홈플러스가 모든 점포를 온라인 전초기지로 진화시키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140개 매장에 온라인 물류 기능을 장착해 온라인 매출을 지난해 6천억 원에서 오는 2021년 2조 3천억 원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장보기 전문직원과 콜드체인 배송차량을 지금보다 3배 수준으로 늘려 가장 신선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당일 배송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72600112274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